이게 다예요 C'est tout 1월 3일, 생브누아 거리 얀, 난 아직 여기 있어요. 난 떠나야 해요. 어디로 가야 할지 이젠 모르겠어요. 마치 당신에게 전화하듯 난 지금 당신에게 편지를 쓰지요. 날 보러 와줄 수 있겠죠 아마. 그게 아무 소용이 없으리란 걸 난 알아요. - 마르그리트 뒤라스 / 고종석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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