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생애란 강을 따라갔다 돌아오듯 허망한 반복이에요.. 일견 비극적이더라도 그런 형편을 긍정하면, 지금 이 순간이 오히려 고맙고 소중한 것이죠 .." ♬... "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사랑이 푸른나무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고운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릅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 ♬♪ ... 藝盤 예반 *.*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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