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맑음

 




' 인생은 빗속을 걷는 것과 같아.. 몸을 피해 어디로 숨거나 그냥 비를 맞거나 ..'


♤..  '가을방학'의 노랫말처럼,

"이 비는 나 가는 곳 따라 어디든지 따라와.. 이 비는 내 발길을 따라 어디든지 따라와"

그럼, 비를 맞는 것이 더 삶다운 건가..


모두, 빛나는 반전을 위하여~


... 藝盤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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