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 맑음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이별을 포함한 많은 상처,
사실 얼굴의 상처도 거울을 들여다보지 않으면 내 눈에 보이지 않듯
애써 들여다보지 말기.
약을 발라 상처의 흉이 서서히 옅어지듯
희석될 마음의 상처도 그냥 노화의 또 다름..
... 藝盤예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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