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왜 서로를 '너'라고 불렀나요? 왜? 우리는 우리 사이에 존재하게 될 거리를 만들고 있어요
예전처럼 서로에게 불러주었던 '당신'이라는 호칭이
더욱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예전처럼 서로에게 불러주었던 '당신'이라는 호칭이
더욱 사랑스럽고 친근하게 느껴져요
예전의 우리는 어떠했나요...
저녁의 어스름 가운데 들려오는
"부탁이에요.가지마세요."란 말을
듣는 것만으로 행복했었죠
나는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어요
이런 말이 정말이지 필요해요
문득 속삭이는 말
"당신을 사랑해요.당신 없는 세상은 외로워요."
어째서 우리는 서로를 '너'라고 불렀을까요?
그로 인해 우리는 멀어지게 되었어요
사랑과 순수함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지만
하지만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순수함이 조금이나마 남아있지만
하지만 무언가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어요...♬♪
"우리는 왜 서로를 '너'라고 불렀는지"
К Чему Нам Быть На 'Ты' (Why Should We Be Famillar)
- sung by Жанна Бичевская (Jeanne Bichevskaya)
...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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