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빨리 불타오르는 사랑은 봄날의 화사한 꽃처럼 그 계절이 지나면 금세 시들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천천히 자라나는 사랑은 저 푸른 언덕 위의 나무처럼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무성하고 튼튼해져갑니다. 그리고, 이제 세상은 꽃과 나무 그 둘 모두를 필요로 합니다. < 누군가에게 잊혀지지 않는 무엇이 되어 > / Javan / 유연희 ...藝盤예반 *.* Let It Grow · Renaiss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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