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날까지 너랑 한 번도 마주치지 않았음 해 피해가려고 안절부절 못하는 너나 냉정해지려 애쓰는 나나 서로 우습잖아 그나저나 1년 전 너랑 성산포에 이별여행 갔을 때 너 몰래 담배갑에 띄워 보낸 내 사랑의 편지는 지금쯤 어느 누구의 손에 쥐어져 있을까 < 이제나 저제나 > / 김윤경 ...藝盤예반 *.*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착한 강도 .. (0) | 2011.07.27 |
---|---|
즐거운 몽상 .. (0) | 2011.07.25 |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 .. (0) | 2011.07.20 |
표창장 .. (0) | 2011.07.18 |
너를 사랑해 .. (0) | 201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