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른 마음에 씨 뿌리고 물 주고 꽃 피운 후 너는 떠나 버렸다 꽃은 어떡하라고... 그래서인지 사랑한다는 어설픈 변명만 남긴 채 떠난 사람보다는 미워 죽겠다는 진실을 말하면서도 내 곁에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더 사랑스럽더라 < 반성해 ! > / 김윤경 ...藝盤예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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