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자살을 꿈꾸었습니다 그대에게서 죽어있는 나는 아무런 의미없기에 나마저도 나를 버리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대의 고뇌가 더 커질까 오늘 자살을 포기합니다 씩씩하게 살아 나가기로 합니다 그러니 그대여 미련없이 잊어주세요 「 씩씩하게 살아갑니까 」 / 한경혜 ...藝盤예반 *.* Association - Never My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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