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기 위하여 고개를 젓는다 젓는 폭(幅)만큼 물결지는 그리움. 너를 잊기 위하여 눈을 감는다 감는 눈 속에서 쏟아지는 별 하나씩 집어 바다에 던진다. 바다에서 되살아나는 네 목소리, 내 영혼은 온통 네 음성으로 운다. < 혼자 쓰는 편지 1 > / 이영춘 꿈에.. 또 내게 혼을 불어넣는 그 사람.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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