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4. 3. 28. 12:07
2024. 3. 28. 12:07
03.28 비
“ 청춘 , 이 개 같은 새끼, 어디로 가버렸나 ”
- 찰스 부코스키 소설 <헐리우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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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27. 16:16
2024. 3. 27. 16:16
03.27 흐림
“ 인간은 줄을 서는 유일한 동물이다.
줄서기는 자기 순서을 알고 기다리는 것, 즉 사회 계약을 이해하고 준수한다는 전제가 깔린 행위다.
개미 등 동물이 줄지어 가는 것은 줄을 따라가는 것이지 사람이 줄을 서는 것과는 다른 개념이다 “
-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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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26. 19:05
2024. 3. 26. 19:05
03.26 맑음
“ 그 놈의 희망 때문에 같은 실수를 또 하진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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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25. 16:42
2024. 3. 25. 16:42
03.25 비
“ 생각보단 다 잘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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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24. 15:00
2024. 3. 24. 15:00
03.24 흐림
“ 집에서 실패자로 있는 것 보다 밖에서 인정받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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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14. 23:50
2024. 3. 14. 23:50
03.14 맑음
“ 오래 살아도 죽음은 두려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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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13. 20:41
2024. 3. 13. 20:41
03.13 구름
' 그가 시선을 맞출 수 있는 대상은 오직 그에게 상처를 입히지 못하는, 화폭 속 여성들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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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12. 22:55
2024. 3. 12. 22:55
03.12 흐림
“ 왜 왔냐고? 남들처럼 어쩌다 오게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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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10. 22:25
2024. 3. 10. 22:25
03.10 맑음
“ 태어났을 때부터 응원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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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3. 9. 22:02
2024. 3. 9. 22:02
03.09 맑음
" 오직 안전한 곳은 광대한 하늘나라 뿐인데 그러나 하늘나라는 나쁜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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