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반4'바다'
2024. 5. 28. 12:17
2024. 5. 28. 12:17
05.28 맑음
' 병들도 친숙해지면 우리의 외로움 덮어주는 이불이 된다 ’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 이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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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7. 12:58
2024. 5. 27. 12:58
05.27 구름
“ 과거로 돌아가라면 절대 가고 싶지 않아요.
다시 젊어질 기회를 준다고 해도 그때만큼 열심히 살 자신이 없으니까요. 지금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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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6. 13:38
2024. 5. 26. 13:38
05.26 흐림
' 우리는 뉴스에 의존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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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5. 13:35
2024. 5. 25. 13:35
05.25 구름
' 잃을 게 없는 순간 가질 게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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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4. 12:31
2024. 5. 24. 12:31
05.24 맑음
“ 나도 사후의 일은 전혀 모른다. 죽음은 아직도 미스터리지. 하지만 삶은 미스터리까진 아니다.
혼자서 이 땅을 조용히 걷는 일.. 하지만 함께라면? 팀이라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 아주 요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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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3. 12:54
2024. 5. 23. 12:54
05.23 맑음
“ 이 나라가 적이다. 우린 약점을 공격하는 거다. 병원을 공격해 안전을 빼앗고,
학교를 공격해 미래를 빼앗고. 젊은이를 공격해 희망을 빼앗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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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2. 11:56
2024. 5. 22. 11:56
05.22 맑음
' 두려움엔 힘이 있지. 대의를 따를 땐 더더욱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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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1. 11:47
2024. 5. 21. 11:47
05.21 맑음
' 호들갑 떠는군, 피 한 방울 없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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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20. 17:14
2024. 5. 20. 17:14
05.20 맑음
' 우린 산 자들이 못하는 일이나 안 하는 일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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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반4'바다'
2024. 5. 18. 12:56
2024. 5. 18. 12:56
05.18 맑음
' 유령의 가장 큰 능력은 산 자를 괴롭히는 것이다. 그들을 괴롭혀 죄값을 치르게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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