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 맑음
에셀은 말한다. 최악의 태도는 ‘무관심’이라고.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내 앞가림이나 잘할 수밖에..” 이렇게 말하는 것은 분노할 수 있는 힘을 잃어버리는 것이고,
참여의 기회를 영영 잃어버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 스테판 에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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