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고픈 늦은 밤에 울음을 참아내면서 너를 찾지만 이미 너는 내 어두운 표정 밖으로 사라져 버린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이름을 부르면 이름을 부를수록 너는 멀리 있고 내 울음은 깊어만 간다 같이 울기 위해서 너를 사랑한 건 아니지만 < 너의 이름을 부르면 > / 신달자 ![]() ... 藝盤예반 *.*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만일' ♬ (0) | 2015.12.18 |
---|---|
'인생' ♬ (0) | 2015.12.17 |
'교차로에서 잠깐 멈추다' ♬ (0) | 2015.12.15 |
'멀리서 빈다' ♬ (0) | 2015.12.14 |
8월 1일, 오후 .. (0) | 2015.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