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는 저기 있었지 많이 야윈 얼굴로 나에게로 미소지으며
이제 생각해보면
날 위해서였던
너의 숨겨진 모습이였어
비가 오고 있었지
내리는 저 비처럼
날 사랑해오던 그댈
너를 떠나보내던
나의 젖은 모습이
지금 저기에 있는거 같아
안녕 그대
널 사랑한 후에
그 긴세월을 그리워했어
이제 다시는 널 볼 수 없는
서로가 돼 온걸 모른체로..♬♪
차라리 비가 왔슴 숨길 수나 있었을터. 너무 쨍한 햇빛 아래 어쩔 수 업이 그렁이는 눈물을 보게됐던 그날.. 부활 -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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