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맑음


          
발레 외길로 살다 죽는 것도 멋있지만, 생명 하나를 만들어 기르고 보살피는 것도 멋진 2막이다.”

          만약 무대에 다시 선다면 제대로 하고 싶다. 지금도 항상 몸을 움직이며 몸 상태를 갖추는 건

          ’무용수‘라는 자부심이 있어서다. 무대에 서든 안 서든 무용수는 무용수다
“               - 윤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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