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맑음


          삶을 도저히 견뎌낼 수 없다면, 그리고 죽음이 구원이라면, 죽음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삶은 의미가 아니다
 
          “
다른 사람들의 의견 때문에 절망적 상황에서 마지막 구원을 포기할 수는 없다

          - <동생이 안락사를 선택했습니다> / 마르셀 랑어데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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