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줄 알면서도 예쁜 구두만 사서 신는 내내 절뚝거리고 "맞겠는데요"란 점원 말에 기분 좋아 입어보지도 않고 산 옷 입는 내내 움츠리는 거 제 버릇 개 못 준다 그러더니만, 안 되는 거 뻔히 알면서 욕 먹을 거 빤히 알면서 널 사랑하는 거 안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 버릇 > / 장미영 ...藝盤예반 *.* Savage Garden - I Knew I Loved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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