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할 말 있으니 이렇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손을 잡은 그대에게 나 지금 할 말 있으니 나의 사랑이 그대 손으로 전해지길 바라고 내 부끄러운 모자람은 눈치채지 못하길 부디 그대가 내민 이 손 동정이나 허식이 아니길 내가 못 미더워 붙잡으려 함이 아니길 사랑 식어 곧 떠나갈 것을 안쓰러워 함이 아니길 아주 오랜 후에도 가끔은 나의 손을 이렇게 잡아 줄 수 있기를 < 나의 손을 잡은 그대에게 > / 장미영 ...藝盤예반 *.* Hold Me in YOur Arms Teddy Pendergrass and Whitney Houst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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