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0  비


     
생활 속 스트레스가 크다지만 태어날 때와 죽을 때 받는 스트레스에 비할 바는 아니다.
     우리 모두는 이 세상에 처음 올 때 이미
가장 큰 스트레스를 견뎌낸 사람들이다.
     그 점을 깨닫고 새로운 용기를 내는 게 기의 흐름을 푸는 첫걸음 “   - 혈기도 창시자 우혈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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