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맑음  

 




"도수가 맞지 않는 내 인생의 안경"


♤ 요즘, 운전석에 앉겠다고 목을 매는 이들이 많지만

모두들 삶의 궤도를 순항중인지.


혹이라도 방관자적 만용으로 축복같은 생을 방치하지는 않는지.

마치 외야석에서 남의 경기를 보듯 '내 것 아닌 훈수'만 남발하지는 않는지.

얼른 무기력의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생의 아우토반을 질주하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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