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흐림  

 




"하얀 파도.. 바다는 지금 빨래하는 중.."


'자기 성찰이 결핍된 신념은, 때로 희생을 강요하는 공포다'

쓸쓸한 계절이 저만큼 오는데 정말 세태가 시리다.

모두들, 파도처럼 끝내 부서짐으로 자기 도리를 다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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