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 <죄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소설을 쓰고자 했다. 투르게네프가 죽으면서 톨스토이에게 보낸 편지 : <나는 당신과 동시대 사람이어서 행복했었습니다> / 알베르 까뮈 ![]()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이란 .. (0) | 2009.01.31 |
---|---|
이기주의 .. (0) | 2009.01.30 |
나무는 .. (0) | 2009.01.29 |
창작의 목적은 .. (0) | 2009.01.29 |
사랑하기 때문에 연인은 울 자격이 있다 .. (0) | 2009.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