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윤회까지 믿지 않더라도
영적 사후생이 없다면 지금의 생은 아무 의미가 없다.
도덕과 윤리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선은 또 뭔 의미가 있을까..
이 생을 함부로 할 수 없음이 곧 사후의 의미가 된다.
지금 생은 온전한 마무리를 위한 마지막 숙제일 수도..
사랑의 여정 또한 그러하다.  

'바다'가 열린 날..



                                      ... 藝盤  .


 

부활 -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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