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뺏고 뺏기는 우리네 삶.. 뺏는게 먼저인 진화와 숙성의 논리바닥. 그 갑과 을의 세계.. 허나, 마음에 있어 주도권은 '빼앗김'.. 더 나아가 그 빼앗김은, 스스로 내어놓음. 모든 걸 비워 온전히 받아들임. 기억.. 그 흔적을 추종하는 여전한 빼앗김..  ... 藝盤예반 ＊.＊ Bread - Everything I Own |
''바다'이야기·Captain J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eartache .. (0) | 2011.04.25 |
|---|---|
| №184.. 불공평.. Same Auld Lang Syne .. (0) | 2011.04.19 |
| №182.. 그대 자리로 .. (0) | 2011.03.02 |
| №181.. 아프지 말기 .. (0) | 2011.02.16 |
| №180.. 봄,봄,봄 .. (0) | 201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