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 번쯤은 나에게도 호의적인 모습이어야 했습니다 하얀 눈 길을 걷다 보니 어느새 추억이 눈꽃으로 피어납니다 혹시라도 그대 이곳에 오신다면 그 모습 그대로 오세요 처음 그 곳으로 안내할께요 내 발자욱 마다 찍힌 내 마음 속 편지 읽어 주세요 언제라도 오세요 기다릴께요 우리 사랑은 무색이라 변하지 않아요 < 겨울 연가 > / 김윤경 ![]() 겨울바람 · 오석준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어지지 않기 위한 몇가지 방법 .. (0) | 2011.03.21 |
---|---|
사실은 .. (0) | 2011.03.18 |
구속 대 구속 .. (0) | 2011.03.14 |
널 잊으라는 건 .. (0) | 2011.03.11 |
최후통첩 Ⅱ.. (0) | 2011.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