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그건 분명 언어의 천재이거나 자기 기만이다 어떻게 이런 가슴 벅참을 글로 쓸 수 있단 말인가 - ? 「 사랑의 열병에 대하여 」 / 한경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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