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8  맑음

 

詩가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내 친구, 미안하오.

詩는 남이 했던 말을 하기 싫어하고 그대가 예상하는 말을 하기 싫어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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