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하루 그대 웃음을 새겼습니다 하루하루 그대 안 좋은 배경을 지웠습니다 그대 비젼없는 미래도 지웠습니다 그대 짧은 다리도 까맣게, 까맣게 지웠습니다 아니, 지워졌습니다. 「 눈먼 사랑 」 / 양재선 ※ The law of love... 여자들이여 사랑과 친절을 구별하라  Badfinger - Day After Day |
'The Mirror Of Soul'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0) | 2009.07.22 |
|---|---|
| 여자의 마음 .. (0) | 2009.07.20 |
| 기냥 좋아 .. (0) | 2009.07.17 |
| 수줍은 선물 .. (0) | 2009.07.15 |
| 너 때문에 ..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