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시요" "나야" "어... 어디야?" "공중전화" "뭐 해 집에 안 들어가고" "갑자기 너가 보고 싶어서, 얼굴 좀 보여 줘라" "지금이 몇 신데 ... 너무 늦었잖아, 내일 보자." "창문만 열어" 「 공중전화 」 / 양재선 ※ The law of love... 여자를 만나서 '뭐 할래?' 묻지 마라 뭘 하고 싶어서 나온게 아니다 ...藝盤예반 *.* 임종환 - 그냥 걸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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