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맑음 


 

"딸한테 '공부는 숨을 쉬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숨은 한꺼번에 쉬거나 멈추는 게 아닌 것처럼 공부도 마찬가지다.

 

어차피 공부의 길로 들어섰다면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길고 오래 공부하는 것에 습관을 들였던 것 같다.

 

아파도 해야 하는 게 공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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