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추억의 주인공을 만나거나, 현실의 모습 그 어느 컷을 보게 됐는데 달라진 모습.. 동시에 이질적인 느낌, 만약 그러면 어떨까.. 거기다 뭐라고 한마디라도 목소리를 듣게 됐을때.. 아냐, 아닌데..일거 같다면 말야. 곱게 묻어두고 있는 추억의 '저작권'을 내세우며 세월을 힐책할 건지, 아님 현실부정의 무효를 외치며 허탈해 할 건지.. 아직도 피터팬은 웬디를 꿈꾸는데, 피터팬과 웬디의 사랑일기는 역시, 종영된 미니시리즈 인가. 추억의 유효기간은 왜 네버랜드가 될 수 없을까..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 ![]() ... 藝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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