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맑음 


 

'내가 아플 때마다 교회가 성장했다.

 

참 이상하다. 고통스러울 때마다 영적인 충만을 경험한다.

 

병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고

 

아픈 사람에 대한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다' - 하용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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