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4 맑음 


 

‘쓸쓸히 홀로 죽는다는 것 두려워 할 일 아니라는데.. 무연사회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다.

 

오히려 자유롭고 가능성이 많은 사회다. 우리는 앞으로 무연사회를 살아가야 한다.

 

미리 각오를 다진다면 죽음에 대한 공포도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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