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06.21 품격..

예반4'바다' 2025. 6. 21. 12:12

           06.21 비



           이미 지옥에 살던 그가 자신의 지옥으로 가해자들을 초대할 때

            거기엔 복수의 쾌감이 아니라 어떤 품격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