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11.07 죄책감..
예반4'바다'
2024. 11. 7. 13:26
11.07 구름
‘ 그 죄책감을 삼키고 전진하는 수밖에 없어. 안 그러면 그 죄책감이 우릴 집어삼킬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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