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05.31 용기..

예반4'바다' 2024. 5. 31. 11:50


          05.31 맑음


           아이였을 때 가장 먼저 지은 죄는, 삶을 제대로 즐길 만한 용기를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